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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 유나이티드의 공격수 앙토니 마르시알은 토요일 맨체스터 시티와의 FA컵 결승전에서 근육 부상으로 결장할 것입니다.

프랑스 출신 마르시알은 지난 일요일 올드 트래포드에서 열린 풀럼과의 2-1 승리에서 부상을 입었습니다.

클럽은 화요일 27세의 마르시알이 근육 파열을 입었다고 확인했습니다.

토요일 맨체스터 유나이티드의 승리는 리그컵을 지난 2월에 우승한 데 이어 클럽의 국내 더블을 확정할 것입니다.

또한 맨체스터 시티가 다음 달 유럽축구연맹(UEFA) 챔피언스리그 결승전에도 출전하는 가운데, 맨체스터 시티의 트레블에 대한 도전을 저지할 것입니다.

부상과 시련이 많았던 시즌에서 마르시알은 이번 시즌 프리미어리그 21경기에서 6골과 2도움을 기록했습니다.

맨체스터 유나이티드는 4-1로 승리한 첼시전에서 눈물을 흘리며 들것에 실려 나간 윙어 안토니에 대한 부상 우려도 있습니다.

그러나 감독 에릭 텐 하그는 브라질의 안토니가 토요일 결승전까지 발목 부상에서 "아마도"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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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jwlis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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